두번째 싱글앨범 “Back To The Future”는 Funky한 리듬과 기타, 중독성 강한 안무가 어우러진 EDM House 장르로, “Shot Me”의 작곡가인 오영상 프로듀서와 함께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. 1980~90년대에 히트한 영화 “Back To The Future”를 모티브로 한 곡으로 이제 막 운명적 사랑에 빠진 상대방의 과거 모습마저 찾아 간직하고픈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. 어쩌면 현실의 인연이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로부터 이어진 게 아닌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새로운 사랑의 시작,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내용이다. 2018년 새로운 “Back To The Future”로 돌아온 베베식스 가 많은 이들의 풋풋한 사랑을 응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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